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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의 숨겨진 왕가 이야기 : 역사 속 숨겨진 역사 조선 왕실 가족사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2. 10:18

조선의 숨겨진 왕가 이야기 : 역사 속 숨겨진 역사 조선 왕실 가족사


[목차]

제1장 왕이 살다 

1 영희전, 세조의 잠저 

왕위를 찬탈한 세조

세조, 문수보살을 만나다 

의숙공주와 음나무의 인연

여섯 왕의 어진을 모시다 

영희전을 그리다 


2 이현궁, 광해군의 잠저 

가까스로 왕위에 오른 광해군 

공빈 김씨를 모신 봉자전 

계운궁, 숙빈궁, 장용영으로 사용된 이현궁터 

이현궁의 은행나무


3 어의궁, 인조와 효종의 잠저

효종이 태어난 상어의궁 

용흥궁으로 불렸던 하어의궁

가례장이 된 하어의궁 

《계곡선생집》에 나타난 하어의궁

인조반정이 일어난 어의궁 


4 창의궁, 영조의 잠저

화려했던 숙휘공주의 궁

창의궁과 양성헌 

영조의 아들, 효장세자의 효장묘 

사도세자의 아들, 의소세손의 의소묘 

정조의 아들, 문효세자의 문희묘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문호묘 

동양척식주식회사 사택 

역사의 산 증인, 통의동 백송 

창의궁 가는 길 


5 운현궁, 고종의 잠저

가야사를 불사르고 이장한 남연군묘

명복, 익종의 양자가 되어 왕위에 오르다 

작은 궁궐, 운현궁 

자영의 꿈에 나타난 인현왕후

팔려나간 운현궁


제2장 왕을 낳은 부모가 살다 

1 도정궁, 덕흥대원군의 궁이자 선조의 잠저 

중종의 막내아들 덕흥군

창빈 안씨의 음덕을 받고 태어난 하성군

역모로 죽은 이하전 

운경기념관과 경원당

긍구당과 담연정을 거닐다 


2 누동궁, 전계대원군의 궁 

사도세자의 후궁, 양제 임씨 

역모와 순교 속에서 살아남은 사도세자의 후손 

강화도령 원범, 왕이 되다 

전계군을 전계대원군으로 추봉하다

누동궁에 들어선 한옥들


3 경모궁, 사도세자의 사당 

창경궁의 정원, 함춘원

뒤주 속에서 8일 만에 죽은 사도세자 

정조, 아버지 묘를 천장하다

정조의 수원 화성 행차

함춘원 마두봉 언덕에 세워진 대한의원 

내신문과 삼계만 남은 경모궁터 


4 칠궁, 숙빈 최씨의 사당과 정빈 이씨의 사당 

칠궁의 주인들

어머니의 은혜를 온전히 보존하는 육상궁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소령원

죽어서도 시어머니를 모시는 정빈 이씨 

김신조 사건과 칠궁 


5 저경궁, 인빈 김씨의 사당

서모의 은혜를 잊지 않다 

인빈 김씨의 사당, 저경궁

인빈 김씨의 묘, 순강원

송현 언덕의 달성위궁 

조선은행이 된 저경궁 


6 대빈궁, 희빈 장씨의 사당 

숙종의 여인들 

천민에서 왕비로 

빈어가 후비의 자리에 오를 수 없게 하라 

268년 만에 숙종 곁으로 가다 

경종의 사모곡

대빈묘와 대빈궁으로 남다 


7 선희궁, 영빈 이씨의 사당 

아들을 사지로 내몬 영빈 이씨 

의열묘에서 수경원으로

의열묘에서 선희궁으로 

세심대와 감류천

선희궁터에 들어선 국립서울농·맹학교 


8 경우궁, 수빈 박씨의 사당 

내가 죽은 뒤에는 행록을 짓지 말라 

수빈 박씨묘 휘경원과 사도세자묘 영우원 

경사스러움을 돕는 사당

경우궁으로 피신한 고종

경우궁터에 세워진 학교


9 덕안궁, 순헌황귀비 엄씨의 사당 

명례방의 명례궁

정릉동의 명례궁

시위상궁, 황귀비가 되다

비운의 황태자, 영친왕 

경성부민관에서 서울시의회 건물까지 


제3장 왕자와 공주가 살다

1 자수궁, 무안대군의 궁

장인 때문에 세자가 되지 못한 무안대군 

후궁들이 모여 살다 

명나라 궁녀, 굴씨가 살다

북학과 병원을 세우다 

자수궁을 찾아서


2 안국동별궁, 영응대군의 궁 

세종, 영응대군 집에서 숨을 거두다 

왕의 자손이 사는 집 

정명공주가에서 연령군가로

순종의 가례를 위한 별궁 

궁중 나인들의 거처에서 풍문여고로 


3 순화궁, 길안현주의 궁 

구수영과 길안현주 

인헌왕후 탄생지 

헌종이 사랑한 여인, 순화궁 

태화관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다

태화빌딩과 하나로빌딩 


4 용동궁, 순회세자의 궁 

공회빈 윤씨의 시신이 사라지다 

박동궁이 되다 

교육을 통한 부국강병, 숙명여학교 

최승희의 ‘숙명여자전문학교 설립 모금 운동’ 

묄렌도르프가 본 용동궁 


5 창성궁, 화유옹주의 궁

영조와 일곱 옹주

화유옹주와 창성위 황인점

엄황귀비, 진명여학교를 설립하다 


6 죽동궁, 명온공주의 궁 

궁궐에서 쫓겨난 단경왕후 

죽도를 들고 춤을 추다 

죽어서도 함께였던 네 남매 

매란여사 명온공주

죽동궁 폭탄 테러 사건 


7 계동궁, 남연군의 종가 

명당 중의 명당 

남연군의 종가를 이어가다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계동궁 연못, 번댕이 


8 사동궁, 의친왕의 궁 

완화군 사망과 독살설 

범숙의궁에서 태어난 의친왕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의친왕가 

사동궁 회화나무 


9 수진궁, 왕자와 공주를 모신 사당

평원대군, 제안대군, 영창대군으로 이어지다 

3세에 죽은 원손 인성대군

용성대군, 의창군과 낙선군의 신위를 모시다 

숙신공주와 명선공주, 명혜공주 

외로운 혼백의 안식처였던 수진궁 

출처 : 맑은 가을 하늘
글쓴이 : 가을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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