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즘 보기힘든 골동품들 요즘 보기힘든 골동품들 돌이켜 보면 대단하고 귀했던 물건들인데 이젠 추억으로만 흔적을 남깁니다 아이디알미싱은 가정에서 갖고 싶어했고 탈곡기는 동네에서 돌아가면서 사용했던 기억이납니다. 이 물건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지게 되어 다행이며 .. 역사는흐는다 2017.12.19
[스크랩] 41년전 오늘 시작된 새마을운동, 세계 84개국에 전수되는 국가 브랜드 되다 ─━☆아름다운 노래사랑 클릭☆─━ . 41년전 오늘 시작된 새마을운동, 세계 84개국에 전수되는 국가 브랜드 되다 ▲ 41년전 오늘 중앙청회의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세계 84개국에 전수되는 국가 브랜드가 되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꿔 나간다는 자조, 자립정.. 역사는흐는다 2017.12.13
[스크랩] 60년대 세종로ㅡㅡㅡ 첫번 째 사진 왼쪽은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을 짓고 있는 모습이네요. 1965년 사진입니다. 모두 프로급이었다고... 두번 째 사진 왼쪽에는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아일보 사옥이 보이네요. 역사는흐는다 2017.12.09
[스크랩] 이화장의 모습 이화장의 모습 전까지 살던 가옥이다. 낙산공원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평소 육중한 철제대문이 닫혀 있지만 관람을 예약한 사람이 전화(02-762-3171)를 하면 문을 열어 준다. (☞ 인기 칼럼니스트인 조용헌은 이화장의 철제대문을 전통 한옥의 솟을대문으로 바꿀 것을 제의했는데 전적으.. 역사는흐는다 2017.12.08
[스크랩] 그시절 여인네가 힘드러어 하던 우물, 그 시절 여인네가 힘들어하던 우물 예전엔 집안에 우물을 둔다는 것이 부잣집이나, 일부 물이 솟는 샘을 끼고 집을 지은집 말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샘이 있는 집도 가뭄이 든 여름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동네 공동 우물이나 흐르는 개울물을 길어다 생활용수로 사용했으니 십여리.. 역사는흐는다 2017.12.08
[스크랩] 한양(서울) 그때 그 시절 1960년 줄서서 쓰래기 버리기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 1959년 신촌의 어느 골목길에서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물지게를 지고나온 여인들 그런데 힘쓰는 남정네들은 다 어디로 1954년 남성 여름복장 당시는 중절모가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1960년 서울 주택가를 흐르는 개울가서 빨래하는 여인 .. 역사는흐는다 201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