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탈 무 드]] 식사는 자기의 기호에 맞추고 옷차림은 사회의 풍조를 따르라 식사는 자기의 기호에 맞추고 옷차림은 사회의 풍조를 따르라 누구에게나<남들과 같은> 생 활을 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여기에는 적어도 평균적인 생활 수준에 맞게 살고 싶은 소망과, 남과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는 본능적인 타산이 작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집.. 탈무드채근담 2015.11.08
[스크랩] 마음을 비우면 본성이 나타난다 마음을 비우면 본성이 나타난다. 마음이 비어야 본성이 나타나니, 마음을 편안히 하지 않고 본성 보기를 구한다면 이는 마치 물결을 헤치면서 달을 찾는 것과 같으리라. 뜻이 깨끗하여야 마음이 맑아지리니, 뜻을 환하게 하지 않고 마음 밝아지기를 구한다면 이는 마치 거울의 맑음을 찾.. 탈무드채근담 2015.10.03
[스크랩] [[채 근 담]] 사람을 부릴 때 너무 엄하면 공을 세울 사람이 떠나 버린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210장 사람을 부릴 때 너무 엄하면 공을 세울 사람이 떠나 버린다 用人 不宜刻 刻則思效者去. 용인 불의각 각즉사효자거. 交友 不宜濫 濫則貢諛者來. 교우 불의람 남즉공유자래. 사람을 부림에는 마땅히 각박하지 말라. 각박하게 대하면 성과를 올리려는 사람은 떠.. 탈무드채근담 2015.09.08
[스크랩] 위험한 곳에서는 두뇌회전을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211장 위험한 곳에서는 두뇌회전을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 風斜雨急處 要立得脚定. 풍사우급처 요립득각정. 花濃柳艶處 要착得眼高. 화농유염처 요착득안고. 路危徑險處 要回得頭早. 노위경험처 요회득두조. 바람이 비껴 불고 비가 급한 곳에서는 두 다리를 바.. 탈무드채근담 2015.09.08
[스크랩] 공명심이 많은 자는 겸손해야 질시를 당하지 않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212장 공명심이 많은 자는 겸손해야 질시를 당하지 않는다 節義之人 濟以和衷 재不啓忿爭之路. 절의지인 제이화충 재불계념쟁지로. 功名之士 承以謙德 方不開 嫉妬之門. 공명지사 승이겸덕 방불개 질투지문. 절의가 있는 사람은 온화한 마음을 길러야 비로소 분쟁.. 탈무드채근담 2015.09.08
[스크랩] [[채 근 담]] 공직자는 편지 한 장을 써 보낼 때도 절도가 있어야 한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213장 공직자는 편지 한 장을 써 보낼 때도 절도가 있어야 한다 士大夫居官 不可竿牘無節. 要使人難見 以杜倖端. 사대부거관 불가간독무절. 요사인난견 이두행단. 居鄕 不可崖岸太高 要使人易見 以敦舊好. 거향 불가애안태고 요사인이견 이돈구호. 선비가 벼슬자.. 탈무드채근담 2015.09.08
[스크랩] 시간으로 돈을 살 수 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 시간으로 돈을 살 수 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 평생 동안 인간이 쓸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그 이유를 <탈무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은 돈이나 부는 마음껏 손에 넣을 수 있으나 일생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 탈무드채근담 2015.08.17
[스크랩] 부정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라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있는 사람 물러설 때를 아는 사람에게 실패란 없다 줄기찬 노력과 불굴의 의지에 실패란 없다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는 사람, 고무공처럼 탄력있는 사람, 모두가 포기할 때에도 끈질기게 계속하는 사람 모두가 돌아설 때에도 앞으.. 탈무드채근담 2015.06.22
[스크랩]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18세기 이스라엘의 벤 엘라이더는 폴란드에 살았던 이 름난 유태인의 사상가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사람이 물가에 서서 물속을 들여다보면, 처음엔 자기 모습이 크게 보인다. 그러나 차츰 허리를 굽혀서 보면 모습은 점점 작아져 보.. 탈무드채근담 2015.06.22
[스크랩]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으라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으라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으라 괴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그것을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그 괴로움이 바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고 즐겁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지나가 버린 고통의 나날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사람.. 탈무드채근담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