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무밝히는 우리마누라..♤ 너무밝히는 우리마누라..♤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 나눔유머공간 2017.12.12
[스크랩] 섹시한 여자..♤ 섹시한 여자..♤ 어느 날.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나눔유머공간 2017.12.12
[스크랩] 훙부가 형수한테 여섯대나 맞은 이유?? ↑↑ ㅎㅎ 소세지 잡을려다 진짜 닮은거 잡았네????ㅋㅋㅋ ^+^ 흥부가 마누라와 의논을 했다 그동안 너무많이 굶어서 죽을 지경이 었다. 흥부 부인은 노흥부에게 형네 집가서 먹을것 좀 얻어 오라했다 흥부는 형네집 가서 기웃기웃 거리다 주방 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똑,똑!"노크 하고 주.. 나눔유머공간 2017.12.11
[스크랩] 어느 입이 어른인고?(何口之丈) 고금소총 –117화 어느 입이 어른인고? (何口之丈) 경상도 어느 양반 댁의 외동아들이 장가들 때가 되자 이웃마을의 세 처녀가 서로 다퉈 시집을 오고자 했다. . 그러나 가문이나 바느질 솜씨 용모 예절 등이 한결같아 며느리 감으로 가려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마침내 양반은 .. 나눔유머공간 2017.11.27
[스크랩]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나눔유머공간 2017.11.27
[스크랩] 어젯밤에 마님께서 병을 고쳐주셨어요 고금소총 –120화 어젯밤에 마님께서 병을 고쳐주셨어요 (昨夜夫人治病) 어느 촌의 의원 집에 새로 들어온 머슴이 있었는 데 얼간이긴 했지만 일만은 몸을 아끼지 않고 잘 하였다. 그래서 의원은 누구를 만나거나 이 머슴의 칭찬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머슴이 "나으리 어쩐지 요.. 나눔유머공간 2017.11.27
[스크랩] 황홀경에 넘어갈 때.... "황홀경에 넘어갈 때...." 소리를 지르고 울기까지 했다는 말을.. 친구로 부터 전해들은 어떤 여자가.. 자기도.. 소리 나도록 하고 울게 해주는 남자에겐..20만원을 주고, 그렇게 못하는 남자에겐 20만원을 받을 거라고 하며.. 사내들과 내기를 걸었다. 세 사내가 여자로부터 도전을 받았다. .. 나눔유머공간 2017.10.07
[스크랩] 동서나 조심하게 과부 시어머니와 또한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아가, 너부터.. 나눔유머공간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