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얼마나 좋았으면 얼마나 좋았으면 바보가 장가를 갔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었으니.. 어느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 부끄러워 망설이던 며느리가 간신히 얘기하는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옵지요' 시어머니는 아들이 시키지 않은 일은 절대루 하지 않는 바보임을 다시 한번 깨닫구 즉시 .. 나눔유머공간 2017.02.07
[스크랩] 내가 영감 죽고는 안해봐서 내가 영감 죽고는 안해봐서~ 부산 해운대에 한라 아파트가 있는데,..... 며느리가 외출하면서 할머니에게, "어머니, 수도가 고장나서 신고했으니 전화오면 잘 받으세요" 얼마후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할랍니까~?"(한라 아파트를 줄여서,...) 그러자 할머니, 당황해서, "예..?? 내하고요~?" .. 나눔유머공간 2017.02.04
[스크랩] 과부와 도둑 ="" 과부와 도둑도둑이 밤에 과부혼자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님 께서 왜 홀라당했을꼬나??ㅋㅋㅋ....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내몸도 좀 털고가라고..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시간이 없다고하자과부가 굶은지 오래라사정을 하더란다...도둑이 선심을 쓰면서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신이 세시오! 했더란다...과부가 밤새내내 숫자를 세는데...하나 ,둘, 셋,넷둘둘 셋넷셋둘셋넷넷둘셋넷 하나둘셋넷....ㅋㅋㅋ~^^* 출처 : 인소모~글쓴이 : 양배추 원글보기메모 : 나눔유머공간 2017.01.26
[스크랩] 조개들이야기..!?!? 조개들..!?!? 시장 조개집 다라이에 담긴 조개들이 서로들 이쁘다고 자기가 제일 먼저 팔려 갈 것이라고 저마다 자랑이 늘어졌다. "첫번째" 하아얀 백합조개 왈! 나같이 피부 좋은년 있으면 나와봐!! 그러자 "두번째" 키조개 왈!! 나같이 늘씬한년 있으면 나와보라 ! 그러자"세번째" 가리비조.. 나눔유머공간 2016.10.13
[스크랩] 99 88 복상사가 최상 팔자 새로나온 99 88 복상사 끝까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99 88 복상사가 최상 팔자◈ 요즘에 99 88 234가아닌~ ☞99 88 복상사가 최상 팔자☜ 99 88 234는 지난간 소망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 나눔유머공간 2015.11.24
[스크랩] 쪼끔만 기다려 봐 다 똑 같아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40살만 돼봐 이뿐 년이나 안 이뿐 년이나……………50살만 돼봐 자식 잘 둔 년이나 못 둔 년이나……… 60살만 돼봐 서방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70살만 돼봐 돈 있는 년이나 돈 없는 년이나…………80살만 돼봐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 나눔유머공간 2015.10.23
[스크랩] 네 아버지 맞아? 네 아버지 맞아? 어느 장례미사에서 신부님이 고인의 관 앞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 말씀을 하십니다. "고인은 생전에 항상 근면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이고 타에 모범이 되었으며....." 그러자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평생 속을 썩였던 죽은이의 부인이 옆자리의 아들에게 귓속말로 속삭입니.. 나눔유머공간 2015.02.23
[스크랩] 거리에 시주 나온 스님 거리에 시주 나온 스님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아니~부처.. 나눔유머공간 2015.02.10
[스크랩] 진짜 애마부인이 있답니다 진흙탕속에 목숨 건 진짜 애마부인이 있답니다 진흙탕에 빠진 말을 구조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성의 사진들이 감동을 주고 있다 호주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여성 니콜 그레이엄은 최근 18살 된 애마 아스트로와 함께 시드니 인근 아발론 해안으로 산책을.. 나눔유머공간 2015.01.06
[스크랩] 어느 여인네의 소원 어느여인네의 소원 한 선비가 마을을 지나다 어느 여인이 정한수를 떠 놓고 치성 드리는 것을 보았다. "이보시오. 목이 말라 그러니 그 물을 마시게 해 주면 안 되겠소?"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닙니다" "물이 아니면 뭐요?" "죽이옵니다" "아니, 죽을 떠 놓고 지금 뭐하는거요?" 그러.. 나눔유머공간 201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