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채근담 151

[스크랩] [채근담]-깨끗함은 더러움에서 생겨나고 밝음은 어둠에서 생겨난다

[채근담(菜根譚)-전집 제24장]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생겨나고 밝음은 어둠에서 생겨난다 糞蟲至穢 變爲蟬 而飮露於秋風 분충지예 변위선 이음로어추풍 腐草無光 化爲螢 而耀采於夏月 부초무광 화위형 이요채어하월 固知潔 常自汚出 明每從晦生也 고지결 상자오출 명매종회생야 ..

탈무드채근담 2011.12.03

[스크랩] [[채 근 담]] 즐거운 경지가 있으면 즐겁지 않은 경지가 따르게 마련이다

=☞더많은정보 바로가기☜= [채근담(菜根譚)-후집 제60장] 즐거운 경지가 있으면 즐겁지 않은 경지가 따르게 마련이다. 有一樂境界 就有一不樂的相對待. 유일락경계 취유일불락적상대대. 有一好光景 就有一不好的相乘除. 유일호광경 취유일불호적상승제. 只是尋常家飯 素位風光 ..

탈무드채근담 2011.12.01

[스크랩] 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능란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4/32_6_10_18_5Ssea_11282966_134_13405.gif?original&filename=color_line21.gif);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2장 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능란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涉世淺 點染亦淺 歷事深 機械亦深섭세천 점염역천 역사심 기계역심故君子 與其練達 不若朴魯 與其曲謹 不若疎狂고군자 여기련달 불약박로 여기곡근 불약소광 세파에 부딪침이 얕..

탈무드채근담 2011.11.29

[스크랩] [【채근담】] 수양(修養)을 하려면 몇 차례고 단련하는 金처럼 하라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88장 수양(修養)을 하려면 몇 차례고 단련하는 金처럼 하라 磨礪當如百煉之金 急就者非邃養. 마려당여백련지금 급취자비수양. 施爲者宜似千鈞之弩 輕發者無宏功. 시위자의사천균지노 경발자무굉공. 마음의 수양은 마땅히 백 번을 단련하는 금처럼 할 것..

탈무드채근담 2011.11.27

[스크랩] [[채 근 담]] 물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4/32_6_10_18_5Ssea_11282966_134_13405.gif?original&filename=color_line21.gif);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3)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4장     물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作人無甚高遠事業 擺脫得俗情 便入名流    작인무심고원사업 파탈득속정 편입명류    爲學無甚增益工夫 減除得物累 便超聖境    위학무심증익공부 감..

탈무드채근담 2011.11.22

[스크랩] [[채 근 담]] 성공 후에는 꼭 반성하고, 실패한 후라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0장 성공 후에는 꼭 반성하고, 실패한 후라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恩裡由來生害 故快意時 須早回頭 은리유래생해 고쾌의시 수조회두 敗後或反成功 故拂心處 莫便放手 패후혹반성공 고불심처 막편방수 예로부터 총애 속에서 불행이 싹트나니 득의했을 때 ..

탈무드채근담 2011.11.20

[스크랩] [[채 근 담]] 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4/32_6_10_18_5Ssea_11282966_134_13405.gif?original&filename=color_line21.gif);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3)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7장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醴肥辛甘 非眞味 眞味只是淡 예비신감 비진미 진미지시담神奇卓異非至人 至人只是常신기탁이비지인 지인지시상 술이나 고기, 또 맵거나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다 참다운 맛은 다..

탈무드채근담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