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채근담 151

[스크랩] [[채 근 담]] 어떤 고난 속에서도 열정만 있다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더많은정보 바로가기☜= [채근담(菜根譚)-후집 제59장] 어떤 고난 속에서도 열정만 있다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熱鬧中著一冷眼 便省許多苦心思. 열뇨중저일랭안 편성허다고심사. 冷落處存一熱心 便得許多眞趣味. 냉락처존일열심 편득허다진취미. 일 많아 번잡하고 시끄러..

탈무드채근담 2012.01.18

[스크랩] [【채근담】] 언제나 평안할 것임을 장담 말고, 고난에 주눅들지 말라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98장 언제나 평안할 것임을 장담 말고, 고난에 주눅들지 말라. 毋憂拂意 毋喜快心. 무우불의 무희쾌심. 毋恃久安 毋憚初難. 무시구안 무탄초난. 뜻대로 안됨을 근심하지 말고, 마음에 유쾌함을 기뻐하지 말며, 오래 편안함을 믿지 말고, 처음 당한 어려움을 ..

탈무드채근담 2012.01.07

[스크랩] [[채 근 담]]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말라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4/32_6_10_18_5Ssea_11282966_134_13405.gif?original&filename=color_line21.gif);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채근담(菜根譚)-평의편]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말라.많은 사람이 의심한다고 해서 자신의 굳은 견해를 굽히지 말고, 자신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고 남의 말을 버리지 말며 사적인 작은 은혜를 베풀어 전체에 해를 끼치지 말고, 공론을 앞세워 자신의 감정을 설..

탈무드채근담 2011.12.18

[스크랩] [[채 근 담]] 항상 참을 내 耐 한 자를 생각하라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4/32_6_10_18_5Ssea_11282966_134_13405.gif?original&filename=color_line21.gif);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채근담(菜根譚)-평의편] 항상 참을 내 耐 한 자를 생각하라.옛말에 "산에 오르려면 위험한 길을 참고 걸어야 하고, 눈 위를 걸으려면 위험한 다리도 참고 걸어야 한다. "고 했다. 참을 내라는 한 글자에는 지극히 깊은 뜻이 있다. 험한 인정과 박복한..

탈무드채근담 2011.12.15

[스크랩] [[채 근 담]] 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꺼리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5장 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꺼리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 耳中常聞逆耳之言 心中常有拂心之事, 縡是進德修行的砥石 이중상문역이지언 심중상유불심지사, 재시진덕수행적지석 若言言悅耳, 事事快心, 便把此生 埋在짐毒中矣 약언언열이, 사사쾌심, ..

탈무드채근담 2011.12.11

[스크랩] 군자는 오히려 자기의 재능을 감추어 알려지지 않게 한다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4/32_6_10_18_5Ssea_11282966_134_13405.gif?original&filename=color_line21.gif);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3장  군자는 오히려 자기의 재능을 감추어 알려지지 않게 한다  君子之心事 天靑日白 不可使人不知 군자지심사 천청일백 불가사인부지君子之才華 玉穩珠藏 不可使人易知 군자지재화 옥온주장 불가사인이지 군자의 마음가짐은 하늘처럼 푸르고..

탈무드채근담 2011.12.05

[스크랩] [[채 근 담]] 깊은 밤에 홀로 앉아 있을때에야 비로소 진심을 알수 있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9장 깊은 밤에 홀로 앉아 있을때에야 비로소 진심을 알수 있다 夜深人靜 獨坐觀心 始覺妄窮而眞獨露 야심인정 독좌관심 시각망궁이진독로 每於此中 得大機趣 旣覺眞現而妄難逃 又於此中 得大懺뉵 매어차중 득대기취 기각진현이망난도 우어차중 득대참뉵..

탈무드채근담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