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채근담】]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라 =☞더많은정보 바로가기☜= [채근담(菜根譚)-응수편]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라. 남에게 은혜를 베풀다가 도리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내 마음이 흡족할 때 빨리 돌아가라. 실패를 했더라도 후에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뜻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에도 손을 절.. 탈무드채근담 2011.10.28
[스크랩] [【채근담】] 참된 용기란? [채근담(菜根譚)-수성편] 참된 용기란? 시시비비를 좋아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않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가리지 않는 것도 현명함이라고 할 수 있다. 반드시 이기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이기는 것도 질 줄 아는 것도 더불어 용기라고 할 수 있다. 好察非明 能察能不察之.. 탈무드채근담 2011.10.27
[스크랩] [【채근담】] 한번쯤 세상을 초월하라 [채근담(菜根譚)-수성편] 한번쯤 세상을 초월하라. 닥친 세상링르 때론 온 힘으로 감당해야 하고 거기에서 때론 벗어날 줄도 알아야 한다. 감당하지 못하면 사업도 안될 것이며, 세상을 벗아날 줄 모르면 넉넉한 마음도 갖지 못한다. 宇宙內事 要力擔當 우주내사 요력담당 又要善.. 탈무드채근담 2011.10.27
[스크랩] [【채근담】] 불의를 쉽게 용납하지 말라 [채근담(菜根譚)-수성편] 불의를 쉽게 용납하지 말라. 타인과 어울리는 데 어려운 사람은 역시 뜻을 모우기도 어렵지만 갈라서기도 어렵다. 타인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친해지기 쉽지만 헤어지는 것도 역시 쉽다. 그러므로 똑똑한 사람은 차라리 자신이 고집 때문에 남들에게 따돌림을 받을지언정 함.. 탈무드채근담 2011.10.26
[스크랩] [【채근담】] 남에게 원망을 사지 말라 [채근담(菜根譚)-수성편] 남에게 원망을 사지 말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베푼 은혜에 남이 감동하는 것이 남에게서 원망을 사지 않게 되는 길이며, 남이 일을 당했을 때 해를 없애주는 것이 바로 득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된다. 處世 而欲人感恩 便爲염怨之道, 처세 이욕인감은 편위염원지도, 遇事.. 탈무드채근담 2011.10.25
[스크랩] [【채근담】]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라 [채근담(菜根譚)-수성편]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라. 일을 시작할 때, 진지하고 침착하게 대하면 실타래처럼 엉킨 일도 끝내는 쉽게 풀리게 된다. 사람을 마주할 때 조금도 속이지 않고 숨김이 없이 속을 내 보이면 산귀신처럼 교묘한 사람일지라도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 遇事 只一味鎭定從容 縱紛若亂.. 탈무드채근담 2011.10.25
[스크랩] [【채근담】] 남 앞에서 칭찬하지 마라 [채근담(菜根譚)-수성편] 남 앞에서 칭찬하지 마라. 다른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칭찬하는 것은 뒤에서 나를 헐뜯는 일만 못하며, 사람을 사귈 때 일시적으로 환심을 사는 것은 오래 사귀다 서로 싫어지는 것만 못하다. 使人有面前之譽 不若使其無背後之毁 사인유면전지예 불약사기무배후지훼 使人有.. 탈무드채근담 2011.10.22
[스크랩] 초목은 골짜기 진 곳에서 잘 자란다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96장 초목은 골짜기 진 곳에서 잘 자란다 山之高埈處無木 而谿谷廻環 則草木叢生 산지고준처무목 이계곡회환 즉초목총생 水之湍急處無魚 而淵潭停畜 則魚鼈聚集 수지단급처무어 이연담정축 즉어별취집 此高絶之行 편急之衷 君子重有戒焉 차고절지행 편급지충 군자중유계언 .. 탈무드채근담 2011.10.21
[스크랩] [【탈무드】]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깊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이미 해 치워버린 일에 대해 아쉬워하는 것과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는 일 가운데 어느쪽이 더 후회가 남을까?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는 묻는다면 대부분 후자의 일에 대해 큰 후회를 가지.. 탈무드채근담 2011.10.21
[스크랩] [【채근담】] 탐욕은 처음 일어날 때 없애라 [채근담(菜根譚)-수성편] 탐욕은 처음 일어날 때 없애라. 탐욕이 처음 시작되는 곳에서 그 탐욕을 제거하면 마치 어린 잡초를 없애는 것처럼 일이 매우 쉽고 하늘의 이치가 스스로 밝아질 때, 하늘의 이치를 더욱 깨달으면 더러운 거울을 닦는 것처럼 광채는 다시 빛나 새로워진다. 人欲從初起處전除 .. 탈무드채근담 2011.10.20